저 같은 경우는 두개의 모델을 전부 사용하고 있지만, 처음이시라면, 챗 GPT를 먼저 사용해 보심을 권해드립니다. 국내 에서의 브랜드성과 인지도, 여러 자료량이 월등히 앞서고, 두 개의 모델의 기반은 LLM으로 동일한 기능입니다. 쉽게 예를 들자면, 챗 GPT와 클로드는 휴대폰이라는 큰 틀이라고 보면 되고, 아이폰, 갤럭시처럼 모델이 다른겁니다. 각 모델마다 지원하는 세부 기능의 차이는 있는것처럼 말입니다.

GPT를 작성할 때 주의 해야 할점은 검색엔진으로의 착각을 하여 사용을 한다는 점입니다. 팁은 얼마나 구체적으로 잘 상황과 환경을 전달해주느냐가 되겠지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결국에는 지침을 얼마나 잘 입력해주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. 그러한 지침 역시 만드는 과정을 블로그 자동화 편에서 다루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.

가능합니다. 가장 중요한건 내가 무엇을 만들려하고, 내게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의 파악부터가 중요합니다. 그리고 제 채널의 주된 콘텐츠들이 AI 즉 챗GPT와 클로드를 활용하는 부분이며, 학습을 시키는 영상들이 다수이다보니 블로그 자동화 시리즈 영상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.

창의적인 글을 작성하는 방법은 말 그대로 창의적인 생각을 입력하여 글을 써달라하는 것입니다. 우리가 생각해내지 못한 부분들을 GPT가 생각해주는 경우도 다소 있긴하지만, 커맨더, 즉 머리는 우리라는 점을 인지해야합니다

나만의 GPT를 얼마나 내 입맛에 맞게 잘 학습시키는지가 관건입니다.

현재 워프 블로그 같은 경우는 완전 자동화가 가능하며,티스토리나 네이버 같은 경우는 API 미제공으로 인해 완전 자동화 포스팅은 불가능합니다. 하지만 글을 포스팅 하기 전 단계까지의 과정은, '워크플로우','노코드' 등으로 불리는 MAKE 툴이나, N8N을 사용하여서 가능하기도 하며, 구글시트에 GPT를 호출하는 방식으로 가능합니다.

4편 내용 중 이러한 오류가 뜨는 이유는, API를 결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앞서 3편 마지막 API 키 발급 부분과 4편 영상 초반에 이야기 하였듯, API는 호출할 때 비용이 발생합니다.
즉 쉽게 이야기하자면, 외부에서 GPT를 사용할 수 있게 하려면 비용을 지불해라. 라는 개념인데
쉽게 출장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API 결제 방법은 4편 마지막쯤에 있습니다.